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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숨(S:UM)” Radio Gardener 신예찬

숨 막히다. 숨을 쉬는 것은 사람에게 당연한 일입니다. 하지만 때로는 숨 쉬는 것조차 참 어려운 날이 있는 것 같습니다.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, 쌓여가는 일들, 그리고 우리의 삶에 찾아온 무덥고 습한 더위까지. 어느새 우리는 숨 막히는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. 그래서 이 시간만큼은 우리가 잠시 걸음을 멈추고 천천히 숨을 고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이곳은 노래와 이야기를 통해 작은 쉼을 선물하는 곳. 삶의 쉼을 함께하는 저는 신예찬 목사입니다.